‘카네기홀 경영예술감독’
검색결과
-
‘비창’ 1악장 클라이맥스 보라, 이게 정명훈이 캐낸 소리다 유료 전용
■ 「 이번 주 ‘김호정의 더 클래식’은 지휘자 정명훈(71)을 이야기합니다. 한국의 대표적 음악가이자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세계적 악단과 함께하는 지휘자죠. 정명훈의 지휘는
-
도서관 지어달라 300억 기부…“자산가들의 ‘선물(Gift)’ 늘어나길”
‘한 인간을 결정짓는 것은 그가 읽은 책과 그가 쓴 글이다.’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말처럼 독서는 지식과 지혜, 인간다움의 상징이었다. 하지만 디지털 세상이 펼쳐진
-
카네기홀은 항상 탐험 중…청소년·재소자도 잊지 않죠
카네키홀 기금 마련 행사에서 연설 중인 길린슨 감독. [사진 카네기홀] 총 35년. 뉴욕 명문 공연장 카네기홀 수장인 클라이브 길린슨(73) 경영·예술 감독이 영국과 미국을 대표
-
"일류도 탐험해야 한다" 카네기홀 수장의 신념
카네기홀이 2012년 창단한 오케스트라 NYO-USA의 단원들과 함께 한 길린슨 예술감독(맨 오른쪽). [사진 크리스 리(Chris Lee), 카네기홀] 35년. 뉴욕 명문 공
-
12분의 마법… TED콘퍼런스 오늘 개막
세계인의 지식 축제 ‘TED콘퍼런스 2013’ 개막을 앞두고 24일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행위예술센터에는 발표자들의 얼굴과 이름이 새겨진 포스터가 붙어 있다. 이번 행사에는 탈북
-
글로벌 영재 키우는 “문화 CEO 될 겁니다”
‘애국가 소년’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팝페라 테너로 우뚝 선 임형주. 이번에는 과감히 경영에 도전했다.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영재를 육성하는 아트원 문화재단을 세웠다.